익스테리어   article search result : 2
2008/11/26


change 1
테라스에서 즐기는 홈 피크닉

햇살이 넉넉히 쏟아지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홈 피크닉은 요란 떨지 않고 차분하게 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부드럽게 가려줄 원목 파라솔 아래 내추럴한 원목 테이블과 등받이가 편안한 의자를 마주 보게 놓고, 손때가 묻어 더욱 정감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보온병과 도시락, 봄빛 가득 머금은 식기로 테이블 위를 스타일링한다. 뜨거운 여름 햇살도, 황홀한 가을 햇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봄의 기분 좋은 따사로움을 즐기며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테라스 공간이 완성된다.

테이블은 나무숟가락, 의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플라워 프린트의 원목 파라솔은 오리엔탈무드,
컬러풀한 식기들은 룸세븐과 카렐,
컵과 핑크 컬러 미니 바비큐 그릴은 호사컴퍼니 제품.


change 2
나무 그늘 아래서 즐기는 평화로운 휴식

나무 그늘 아래 소박하게 자리한 빅 쿠션만으로도 살랑대는 봄바람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를 꾸미고 싶다면 봄 햇살을 살며시 가려줄 키가 큰 초록 식물 화분 하나쯤은 반드시 장만하자. 나무 그늘 아래의 쿠션에 편안히 몸을 기대고 앉아 책을 읽거나 꾸벅꾸벅 봄이 청하는 달콤한 낮잠을 즐겨도 좋다.

레드 컬러 도트 프린트 쿠션 스툴은 목화나무숲, 그린 컬러 바구니는 룸세븐,
도트무늬 접시와 찻잔은 카렐, 유리병은 모두 호사컴퍼니 제품.


change 3
테라스에서 열리는 스프링 키즈 파티

2~3명이 모이는 키즈 파티라면 햇살이 잘 드는 테라스에서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파티를 즐겨도 좋다. 바닥에는 경쾌한 느낌의 푹신한 돗자리나 러그 등을 깔고, 편히 앉을 수 있는 작은 스툴을 두어 개 배치한 다음, 컬러풀한 갈렌드를 위쪽에 걸면 파티 분위기를 한껏 돋워줄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칠판 겸 의자 등의 소품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포인트.

칠판 의자와 스툴은 모두 쿤, 컬러풀한 식기와 바구니,
빈티지 유아용 놀이 북은 룸세븐, 페이퍼 갈렌드는 호사컴퍼니 제품.

change 4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 테라스 미니 가드닝

집에서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볕이 잘 드는 테라스에 미니 가드닝을 꾸미는 것이다. 희끗희끗 칠이 벗겨진 빈티지한 화분 선반을 햇살이 가장 잘 드는 곳에 두고 올망졸망 싱그러운 초록 식물을 여러 개 올린다. 투박한 빛깔의 토분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빈티지한 철제 깡통에 담아두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봄 테라스의 미니 가드닝에는 화려한 꽃보다 소박한 초록 식물들이 잘 어울린다. 선반 옆에는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스툴을 두어 봄 햇살을 만끽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2인용 쿠션 소파는 목화나무숲, 플라워 프린트 쿠션은 룸세븐,
계단형 화분 선반은 호사컴퍼니 제품.

change 5
혼자만의 평화로운 휴식 공간

햇살 좋은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인터넷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영화 속 뉴요커의 모습. 그런 평화로운 시간 보내기가 부러웠다면 그 풍경을 테라스에 고스란히 담아보자. 햇살을 가려줄 차양이나 파라솔 밑에 철제 테이블과 빈티지 의자를 매치하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간이 완성된다.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등 혼자서도 봄이 주는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1인용 철제 테이블과 빈티지 의자, 유리컵은 호사컴퍼니,
노트북과 MP3는 애플 맥켄토시 제품.

change 6
라탄 의자에서 만끽하는 봄의 호사

라탄 소재는 테라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라탄 소재 가구와 소품을 적절히 매치해 테라스를 꾸며보자. 테라스에 놓을 라탄은 우드 컬러보다는 그린이나 바이올렛 등 봄과 잘 어울리는 것을 택하면 한결 화사하고 싱그러워 보인다.

라탄 의자와 등바구니는 발리등공예, 쿠션은 마리메코 제품으로 이현디자인에서 판매,
보온병과 도시락은 카렐, 철제 테이블과 유아용 라탄 흔들의자는 호사컴퍼니 제품.

change 7
봄빛 머금은 테라스 티타임 공간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테라스 벤치에 앉아 컵 위에 뜬 허브 잎을 후후 불어가며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해보자. 벤치 위에는 봄을 닮은 핑크 컬러 쿠션들을 매치하고 봄빛에 반짝이는 유리 소재 찻잔을 더하면 그 느낌만으로도 봄 햇살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화이트 원목 벤치는 나무숟가락, 스트라이프 핑크 컬러 쿠션과 찻잔,
식기는 호사컴퍼니 제품.


자료제공_리빙센스
제품 협찬|나무숟가락(031-975-1136, www.woodspoon.co.kr),
룸세븐(02-512-3064, www.roomseven.co.kr),
목화나무숲(031-274-2029, www.namusoop.co.kr),
발리등공예 (031-906-1257, www.balirattan.co.kr),
애플 맥켄토시(070-7115-0317),
오리엔탈무드(02-536-5280, www.orientalmood.co.kr),
이현디자인(02-3445-4776, www.studioih.co.kr),
쿤(02-556-9828, www.koondesign.com),
호사컴퍼니(02-332-8450, www.hosaonline.com)
스타일리스트|정미영(바이올렛 스타일, 010-7518-0051)
사진|정민우
진행|박미현 기자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25 15:29 2009/06/25 15:29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nshome.net/rss/response/64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nshome.net/atom/response/642
REPLY RSS http://blog.nshome.net/rss/comment/642
REPLY ATOM http://blog.nshome.net/atom/comment/642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jEdo @ soma gallery







papertainer 허탕친 날 옆에 있는 소마 미술관에서 구박 받아가면 찍은 사진들..
그 흐린 날 해질 녘에 찍은 사진을 후보정 전혀 없이 리사이즈만...
게으른....
혹 나중에 땡기면 손 본 사진으로 바꿔칠께요.

+1.
사실 소마미술관의 엊그제 전시물들은 적절한 수준 이상은 되지만 집에 가기 싫어질만큼 까진 아니더라도 발길을 잠시라도 붙잡아두고 눈빛 샤방거리게할 것들은 없었습니다. 그 보다 가슴에 계속 울리던 소리는 한국에 머물면서 이런 걸 그려볼 기회를 갖게된 건축가와 그의 꼬봉들의 '복'... 올매나 됴을까나...
본인, 건축과 졸업하고 한국서 4-5년 건축계에서 젤루 단순한 도면=백화점, 마트, 근린생활시설.. 다시 말해 동네 상가 도면을 그리다가-디자인 할 것도 없고 걍 그리면 되요-섬나라 건너가 살던 다섯 해 중 절반가량을 교민들의 입맛과 얼토당토 않은 욕심을 충분히 배려한 목조주택을 설계했더랬지요. 늘 꿈처럼 '난 저런 울타리 없는 땅에다가 그림처럼 미술관 하나 언제 그려보나...' 속으로 안 해봤겠습니까요...
소마 미술관의 디자인은 몇점이나 줘야할 지 이미 그쪽 감각이 둔해질대로 둔해진 본인으로서는 입밖에 내지 않는 게 좋겠다 싶지만 뭣보다 부러운 건 넉넉하게 주어진 외부공간에 대한 배려....
잠깐 검색을 해봤는데 건축가가 누군지 알아낼 재간이 없군요.. 검색에 약한건가... -_-;;
박교수 이거 보면 답글 좀 달아줘봐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