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완성이 됐습니다,,,ㅋ

진짜 아~주 오래전에 재료 주문해서 받아 놓고 이래저래 손놓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작업하느라 시간이 많이도 흘렸네용,,,

추운 겨울도 지나고 이제 작업하기 좋은 계절이 왔어용,,

이젠 꾀(?)부리지 말고 열심히 작업해서 포스팅 많이 할게용,,,ㅎ


요번에 작업했던 공간은 버려지게 되는 공간인 뒷베란다 공간을

저만의 작업 수납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답니다,,,


작업하나 할때마다 뿔뿔이 흩어져 있던 재료들을 찾느라 늘 애를 먹었는데

이젠 바뀐 이 공간에서 다 해결을 합니다요,,,

수납도 많이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 작업수납 공간,,,,

어떤 작업을 통해 어떻게 변했을까용??....


변신한 뒷베란다 공간입니다,,,,,,

 



수납 짱짱한 베란다 공간으로,,,


작업수납공간으로 가기전의 베란다 공간,,여기도 쬐금 변화가 있었답니다,,,,


그럼 변신전의 요 공간 어땠을까용??....


 


으윽,,창피합니다요,,,ㅠ,ㅠ,,

왼쪽이 완죤 무방비 상태의 베란다고요,,

오른쪽이 그나마 작업 들어 가기전 정리를 해나가는 모습입니다,,


정리를 하도 안해서 어디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도 잘 몰랐다는,,,ㅋ

늘 촬영때 마다 사진기자님들이 꼬옥 여기를 보시더라고요,,,그때마가 정말 챙피했거든요,,

이젠 당당하게 보시라고 보여 드릴겁니다,,ㅋ

저기 보이는 침대헤드도 작업 들어 가기전 저혼자 낑낑거리며 버리고 왔다지요...

월매나 무거운지,,관리실 아자씨 놀래시더라고요,,,ㅎ

 




여기도 변신을 하기전의 안쪽 베란다 모습입니다,,



제일 먼저 작업한 일은,,

보기 싫었던 촌스럽던 베란다 창고문 리폼이였어요,,,


 



처음에는 걍 문 떼지말고 그위에 패널 작업을 하려 했으나..

가장자리에 박혀 있는 갈색의 테두리 땜시 어쩔수 없이 문을 떼고 작업을 했답니다,,,





 

저 문짝은 왜이리도 무겁던지,,,ㅠ,ㅠ,,

떼어낸 문짝에 미리 주문했던 옹이패널을

목공용본드와 전기타카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붙여주었지요,,,,

가장자리 부분에는 두께가 있는 패널을 이용해서 붙여주었고요...


양쪽문 작업을 완성한후 다시 달아준후,,,

문 위쪽에 보이는 공간도 패널로 다 막아주었답니다,,,


 


색상 무지 고민하다가 걍 제가 늘 즐겨쓰는 스테인으로 칠을 해주고요,,

손잡이는 밑에다가 나무 하나를 덧대서 페인팅 해준다음에

그 위에 주물 손잡이를 피스로 박아주었답니다,,,



다음은 침실 창문쪽 테두리와 벽이 너무 안이뻐서 손을 댓어용,,,

 




창문 테두리에 옹이 쪽판을 전기타카로 둘러 준후 ,,진한 블루로 페인팅해주었고요,,

벽은 예전에 베란다 작업 했던 예그리나 스웨이드로 페인팅해주었답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옐로우 스웨이드로 칠하기전 초벌제는 필수...



작업수납공간인 만큼 리폼재료들을 수납하기 좋은 아이템인 반제품 공간박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용,,

베란다 사이즈를 잰후에 길이에 맞끔 주문을 했답니다,,,


공간박스는 정말 유용한 수납제품인것 같아용,,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고 디자인만 조금 변경을 하면 다른 제품처럼 이쁜가구가 탄생을 하지요,,

 



목공용본드를 이용하여 먼저 붙여준후에 피스 조여주고..

뒷판은 전기타카로 쾅쾅!!!!


전 2단으로 길게 들여 놓을 생각이고 밑에단은 문을 달아 수납하고

윗칸은 걍 문달지 않고 오픈형으로 수납을 할거랍니다,,,

 




문은 패널형으로 주문을 했는데 걍 민자 패널이 좋아서 전 뒷면 모양으로 사용..


패널 하나하나 목공용본드와 전기타카를 이용해서 조립후 ,,,

연한 민트블루로 페인팅을 해주었답니다,,,

공간박스 몸체는 스테인으로 칠을 해주었고요,,


 



경첩을 달아 연결해준후 ,,

손잡이는 우드 손잡이에 스테인 칠해서 달아주었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공간박스의 칸은 16칸입니다요,,,


공간박스 완성후 베란다에 들여 놓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림과 너무 다른거예요...

그래서 계획에도 없던 가벽 겸 수납선반을 만들었답니다,,,


공간박스 위에다가 올릴건데 전체 공간박스 길이가 2m 70쯤이 나옵니다..

그러면 무진장 긴 나무가 필요하겠죵,,,

마침 예전에 지인께서 주신 나무가 있어 고걸 이용을 했답니다,,,

거친 나무지만 그래도 느낌이 좋고 좋은질의 나무입니다,,


대충 머리속에 틀을 잡아 놓고 길이대로 절단하고 ,,

이중기리로 구멍 뚫은후 피스로 고정하고 ,,


 



그리 반복 작업을 한후 완성된 무진장 긴 저 선반,,,

옮길때 저 혼자 하느라 무진장 애를 먹었지요...

전 작업은 무조건 혼자 다하고 혼자 다 신랑 오기전 옮겨 놓고

언제 그랬나는듯 말끔히 치워 놓는답니다,,,ㅋ

대충 사포질 해놓고 스테인으로 마무리 한후에 공간박스 위로 안착,,,



여기에 수납을 더해줄 사과박스 수납상자,,,

예전에 사과박스 리폼 할때 모아두었던것,,,,페인팅해주고..

테두리에 세무끈 둘러주고,,

새로 나온 스텐실본으로 마무리....


 



멋진 스텐실본 땜시 밋밋햇던 사과상자 멋스럽게 변신 성공,,,



고 다음은,,,

안쪽 베란다 공간에 놓을 매거진랙을 만들었답니다,,,

반제품이라 후다닥,,,


 

목공용본드로 붙여주고 피스로 조여주고..

밑에다가 나무 바퀴 4개 달아주고,,,


안쪽은 스테인 칠해주고,,

바깥쪽은 집에 남아있던 페인트로 페인팅 해주고,,,

가장자리에 브라운 아크릴 물감을 칠한 꺽쇠를 데코로 달아주었어요..

 




앞이 심심해보여서 와인벽지 잘라서 붙여준후에..

패널 붙여준후 스테인으로 마무리.....


또 역시나 안쪽 베란다의 변화중에 사다리 선반을 놓아 주었는데요,,

별 쓸모가 없었던 봉이 달린 요걸 봉 두개를 잘라내고..

선반을 달게끔 나무를 덧대주고..


 


뒤쪽에서 전기타카를 이용해 나무를 대주었어요...

중간에 각목 두개도 대주고요,,,

요렇게 하면 책도 수납이 되지요,,,


고 다음은 패브릭이 빠질수가 없겠죵??...

분위기에 맞게 초이스한 원단들...


면20수의 사방사방한 짜임 체크 원단은 가벽 위쪽에 걸어둘 가리개 용도로

안입는 청바지 잘라서 위쪽에만 대주어 드륵륵 박음질해서 만들었어요,,



 



만든 요걸 어케 걸을까 생각하다가 와이어와 와이어 부속을 주문해서

집게링을 이용해서 걸어주었답니다..


 


와이어 부속 캡을 열면 노란색이 보이는데요,,

요걸 누르면 와이어 길이를 자유자재로 줄일수가 있지요,,


다른 하나의 원단은 도톰한 체크 대마인데요,,,

안쪽 베란다에 늘 걸어둔 커텐이 이젠 질려서 요걸로 교체를 해주었지요..

간단하게 가장자리 박음질해서 위쪽 부분에 압축봉이 들어갈 만큼만 사이 띄어주고 박음질..


 



간단하게 만든 커텐,,가리개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소소한 리폼으로 수납을 도와줄것들..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던 빈병들..

뚜껑 부분에 페인팅을 해주고 바니쉬를 칠해준 다음에 ,,,

앞에다가 타원형의 미니편목을 글루건으로 붙여주고 마끈과 토숀으로 마무리...

작은 변화로 이쁜이들로 재탄생,,,,,

작은 리폼재료들 넣어두기에 딱 좋아요,,,


또 하나의 리폼은요,,

피자 만들어 먹을때 이용했던 파인애플 통조림캔들...

역시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굴러 당기는 피스들 담아 두려고 손좀 봐주었어요,,,

 




일부러 캔에는 페인팅을 안하고 뚜껑부분에 크라프트 라벨지에 원형 빈티지 그림 출력해서

붙여주고,,앞쪽에 크라프트 견출지 붙여 주었어요,,나중에 여기에 스탬프 찍어주었고요,,,

피스 담아두기에 딱이예요,,,뚜껑도 있어서 편하고요,,,,



이렇게 해서 작업한 수납 짱짱한 나만의 작업실 수납공간입니다요,,,,




베이지 체크의 가리개를 제치면,,

저만을 위한 공간이 눈앞에...........

 



진짜 용됐죠??....ㅋ

 



정면으로 딱 보이는 촌스러웠던 문이 내츄럴하게 변하니 ,,

음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요,,,,


 


블루빛 바탕에 가지런히 놓인 묵직한 주물 손잡이 ,,,,

 




나뭇결이 드러나는 요런 문,,,너무 좋아용,,,,ㅋ





문 위쪽에도 짜투리 나무 페인팅해서 무지선반으로 달아 주었답니다,,,

 



한눈에 리폼 재료들을 볼수 있는 선반,,,,,,,




오른쪽 선반에는 마끈을 달아 나무집게로 이쁜 그림들도 걸어주고요,,

 



봄 느낌 물씬 나는 샤방한 체크 가리개와 봄 햇살,,,

 




수납짱인 공간박스 안에는 페인트며 리폼재료들이 아주 질서 정연하게 들어가 있답니다,,,





 

손잡이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왼쪽에 보이는 칸칸의 상자들....

바로 사과상자 수납함입니다,,,,,,,


 


페인팅해주고 스텐실만 해주어도 빈티지한 수납함으로 뚝딱 변신을 하는 사과상자의 매력,,,




무거운 공구들,,요 안에 수납하면 딱 좋아용,,,,

 





예전 방송 촬영때 만들었던 툴박스 역쉬 사과박스로 만든거랍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템인 양철통...

요안에두 리폼재료들 수납,,

페인팅해도 이쁘지만 본연 그대로의 자체도 이쁘지요,,,,

나무봉에 걸어 조르륵,,,,,,



 



버리게 되는 깡통들도 좋은 수납 재료가 되고요,,,






역시나 버리게 되는 나무 젓갈통도 좋은 수납 아이템입니다,,,

 

 



500원짜리 전등갓에도 페인팅 해주고 비즈 몇개만 달아주어도 근사한 소품으로 탈바꿈 할수있고요,,,

수명이 다 된 꼬마전구도 페인팅해서 조륵륵 걸어주기만 해도 앙증맞죠??...



 


와이어줄과 집게링에 매달린 소박한 나의 가리개....





못입는 청바지도 훌륭한 리폼재료지요,,,,,,

 






이 공간에서 나오면 ..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 있지요,,,,

 




 

봄을 맞아 벤치를 여기에 갖다 놓아보고,,,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책을 맘껏 볼수 있게 매거진랙도 두었지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도 편하공,,,,,,,책도 많이 수납 되공,,,




봄 분위기 지대로 느낄수 있는 이 공간,,,,,,




마음에 드는 원단 2마에 기분이 흐뭇해집니다,,,





역시나 작은 변화로 변신을 한 사다리 선반도 자기 자리를 찾았고요,,

 




가을 느낌이 나는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은 수납 주머니,,


 


더 안쪽의 베란다 공간은 지금 이 모습이지만 조만간 변신을 해줄거랍니다,,,,




밤에 찍에본 작업실 공간,,,

삭막한 아파트 불빛 사이로 바라만 보아도 흐뭇해지는 요 공간,,,



 


내손을 거쳐 하나하나 채워진 요 공간,,,,

 




수납력 좋고 정리정돈도 잘돼서 이젠 작업하기 더욱 좋은 환경이 되었어용,,ㅋ




유난히 햇살이 잘드는 이곳,,,




깨끗이 정리 잘하고 ,,작업도 많이 할꺼예용,,,,





봄과 함께 나에게 온 베란다 작업실 공간,,,


이 봄 .. 맘껏 느끼면서 멋지고 엣지 있는 작업들로 여러분들 계속해서 찾아 뵐께용,,,,^^


글 : 초록풍선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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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09:08 2010/06/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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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주 집 융자는 땅을 알아보기 전부터 진행이 됬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취직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은행쪽으로는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조건이 되면 은행쪽으로 가서 알아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긴 한데요.. 처음에는 직업이 없으니 조건이 되질 않았습니다. 여기서 조건은 자영업자일 경우 2년이상 사업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년 수입이 75,000불정도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정규직 풀타임이고 연봉에 따라 융자를 받을수 있는 금액이 다릅니다. 파트타임이나 캐쥬얼잡도 받으실수 있는데 융자 금액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조건이 안 되면 파이낸스 브로커 한테 갑니다. 한국인 브로커한테 가야죠...조건 만들어 줍니다.. 불법이기는 하나 취직한걸로 가장하고 페이슬립도 만들어 줍니다. 물론 금액은 들지요..저희도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뭐뭐 어떻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던 도중에 취직이 되서...은행으로 급 선회.. 은행에 가니 한국인 상담원이 있더라고요.. Commonwealth Bank 서니뱅크 지점에 한국분이 계시더라고요...그 분한테 여쭤보니 바로 오케이...제꺼 페이슬립 가져다가 주고, 회사에서 레터 하나 써서 가져다 주니 몇일 있다가 바로 Pre approved가 나오더군요...


저희는 융자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집값의 90% 정도요.. 우리나라 처럼 전세가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무리해서 집을 사지 않을텐데.. 호주는 전세 개념이 없고 월세만 있어서... 월세로 전재산 탕진하는거 보다는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융자 갚는게 낫습니다.. 실제로 융자 이자가 많이 떨어져서.. (현재 5.14%정도예요 코먼웰스 뱅크가) 렌트비 주에 400불정도 되는집 빌리느니, 융자를 받아서 사면 주에 500불정도만 내면 됩니다. 하지만 30년 갚아야 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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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기로 결정한 이상 빨리 진행 하고 싶었습니다. 빨리 새로운 집에 들어가고 싶어서 이기도 했지만 FHOG가 6월30일까지만 지급되기로 되어 있어서 많이 서둘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9월30일까지로 연장 되어서 좀 느긋하네요.


설명: First Home Owner Grant (정부에서 새로 집을 짓거나 새로 지은집을 사는 사람에 한해서 정부에서 돈을 지급합니다. 처음 집을 사시는 영주권자이상만 해당이 되며 21,000불 지급합니다. 그리고 새로 지은 집이 아닐경우 14,000불씩 지급합니다. 원래 2009년 회기년도까지 (호주의 회기 년도는 6월말입니다)였으니 9월까지로 연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집을 사고 집값이 50만불을 넘지 않는 분들에게는 Stamp Duty 도 면제해 줍니다. 이는 집을 살때 내는 세금입니다.


호주에서 집을 짓는 방법은 두 가지로 땅을 사고 그리고 빌더를 찾아서 하는 따로따로 계약하는 방법과 Home & Land Package 로 아예 빌더가 땅과 함께 계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개다 장 단점이 있는데요. 따로따로 계약하는 방법은 일단 돈이 조금 더 듭니다. 대신 자기가 원하는 땅 고르시면 되고 자기가 원하는 빌더 찾아서 자기 마음대로 지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Home & Land Package로 하시면 땅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빌더도 당연히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홈앤 랜드 패키지로 하려고 했으나, 빌더가 맘에 들지 않아서 빈땅을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 다닌결과 현재 땅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집을 지을 땅을 구입할때 유의 할점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1. 땅의 위치선정

첫번째로 교통 - 고속도로가 가까우면 좋고요. 대중교통도 이용할수 있는 곳이면 좋습니다.

두번째론는 동네의 분위기 - 동네의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거지 같은 동네에 있는 땅이라면 비추 입니다. 주변에 좋은 집이 많아야 나중에 집값도 같이 오르겠죠...개발된 동네의 크기라던지 집의 크기에 따라서 집값이 틀려집니다.

세번째로는 학교- 인근에 위치한 자녀들이 갈 학교를 찾아 봅니다. 차일드 케어 등등

네번째로 쇼핑 -  쇼핑 센터에 인근한것도 좋습니다. 걸어 갈수 없어도 차로 오래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는것이 좋겠죠~


2. Lot 선정

Cul-De-Sac이라고 해서 도로 맨 끝에 위치한 땅을 선호 합니다 (이웃의 다른차나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기 때문에 선호). 코너에 있는 땅은 비추... 가장 중요한것은 그 땅에 집이 북향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호주 사람들이 별로 신경을 안쓰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남향집 처럼 호주집은 북향으로 지어지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3. 그외 신경써야 될 부분들

그리고 정말정말 중요한것인데요. 땅은 평평한 땅을 사는것이 좋습니다. 인근에 큰 도로가 없는것이 좋고요. 이유는 땅이 평평하지 않고 기울어진 땅일 경우에는 빌더가 땅을 평평하게 만든 후에야만 집을 지을수가 있는데요. 이 비용이 많게는 3만불까지 듭니다. 그리고 인근에 큰도로가 있어 소음이 날 경우, 소음에 대비한 창문이라던지 벽을 두껍게 한다던지 여러가지 추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또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던지, 침수가 잘되는 지역인지도 반드시 알아보고 땅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전부 추가 비용이죠~

흙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개발자 들이 Soil Test (지질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땅 파는 세일즈 오피스에 들어가셔서 소일테스트 결과 물어보시면 알려 줍니다. 결과는 몇가지 등급이 있는데요. 흙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서 나중에 집을 지을때 콘크리트 바닥의 두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당연히 비용도 차이가 나게 되겠죠... 등급에 따라 건축비가 만불 이상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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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09:09 2010/05/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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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기나긴 3년여간의 전문연구요원 생활을 끝마치고 호주로 다시 들어와서 집을 구해야 합니다. 한국에 나가기 전에는 혼자 몸이였기 때문에 부모님집에서 살았지만 지난 3년에 결혼도 하고 해서 ㅎ


암튼 융자 상담은 이미 받아 놨고, 집을 여러 군데 알아 봤습니다. 오픈 하우스 그리고 전화해서 본집만 100군데는 넘을것 같네요. 하지만 여긴 뭐가 맘에 안들고 여긴 뭐가 맘에 안들고,,, 예상했던 금액보다 가격만 훨신 많이 올라가고해서.. 결정한것이.. "어차피 그 값주고 살꺼 맘에들게 집 지어서 살자!!!" 였습니다. 덕분에 부모님 집에 신세 지을 날만 늘어나게 되었네요.. 뭐 문서작업, 카운슬 어프루블, 건축 기간 이것저것해서 10개월은 걸릴 듯 합니다.


제가 첫번째 주택 구입자 (First Home Owner) 이기 때문에 FHOG(First Home Owner Grant) A$21,000불을 받기 위해서, 빠르게 땅을 구입하고 집을 짓기로 결정 했습니다. 현재 상태는 땅구입 완료, 땅 은행 융자 완료, 빌더 결정 까지 했습니다. 아직 진행 될 기간이 깁니다. 차근차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집이 지어지지도 않았고 준비 단계 입니다만 집 짓는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뭐 생각할것이 이렇게나 여러가지인지.. 주위에 집지으신분들이 없어서 물어볼곳도 없고 그래서 더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완료 예정일은 아마 내년 2월~3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글 올립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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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1:59 2010/05/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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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일반인에게 물었다


일반인에게도 이제는 더 이상 생소한 이름이 아닌 DIY. 아직은 일부 소비충에 의해 움직여지는 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마트에서도 DIY코너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소소한 것들이라면 주부들도 뚝딱하며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떤 식으로든 DIY를 접해 봤을 터. 이에 본지는 순수 일반인을 대상으로 DIY에 대한 몇가지 질문들을 해봤다.






<자료출처: 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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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16:35 2009/10/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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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의자를 한 번에 피크닉 테이블 만들기

전원주택을 가진 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계절은 여름이다. 정원의 한 모퉁이 시원한 그늘 아래 앉아있노라면 유명 피서지가 부럽지 않다. 나만의 여행지를 완성시키는 필수 아이템 '피크닉 테이블'은 보기만 해도 선선한 바람과 여유로움이 전해진다.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로 연결된 피크닉 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준비물
S.P.F(Spruce-가문비나무, Pine-소나무, Fir-전나무 류) 건조목, 의자시트, 보강대, 본드, 피스

크기
테이블: 가로 1800mm x 세로 720mm x 높이 750mm
의자: 가로 1800mm x 세로 285mm x 높이 430mm
의자 연결목: 가로 1600mm

피크닉 테이블은 의자와 테이블이 하나로 연결된 형태이므로 작업 과정이 간단하다. 순서는 양 다리를 연결하고 상판을 얹은 다음 의자용 목재를 올려준다. 다리부분이 조립된 상태면 상관 없지만, 반제품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와셔(Washer: 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넣는 둥글고 얇은 금속판)와 볼트를 사용해 다리를 만든다. 먼저 각 패널들은 井(우물 정)형태가 되도록 교차시키고 세로 패널을 안정감있게 양쪽으로 살짝 벌린다. 연결은 볼트로 먼저 고정시킨 후 스패너로 단단히 돌려준다. 볼트를 돌릴 때는 목재가 상하지 않도록 와셔를 함께 고정하는데 와셔는 볼트가 느슨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1 2 우물 정井형태의 다리 2개를 가로목으로 연결한다. 다리 안쪽에 붙여진 가로목 쫄대 위에 본드를 바르고 다리와 하부 쫄대를 피스로 고정시킨다.

3 이렇게 하면 피크닉 테이블의 기본 구조가 완성된다. 다리 하당 양 가장자리에 의자용 목재가 앉혀진다.

4 5 완성된 다리 위에 테이블 상판을 얹는다. 다리 윗부분에 목공용 본드를 바르고 상판을 다리 위에 얹는다. 혼자 작업하기에는 버거운 크리이므로 위치 조절이 수월하도록 사진과 같이 두 사람이 함께 잡고 고정하는 것이 좋다.

6 7 이 때 주위할 점은 테이블 상판 아래에 미리 붙여둔 상판 쫄대가 다리 밖으로 나가도록 한다. 상판 쫄대 가로 길이가 다리 윗부분의 목재 가로 길이보다 짧으므로 겹쳐졌을 때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 옆의 폭이 동일하도록 고정한다. 상판 쫄대와 다리 부분도 피스로 다시 한 번 고정한다.


8 9 상판을 보다 안정감 있게 고정하기 위해 다리 안쪽으로 버팀목 2개를 연걸한다. 버팀목은 양 다리를 연결하는 가로목 끝에서 상판 중심을 향해 사선이 되게 목공용 본드로 위치를 고정한다. 반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버팀목을 재단하는 방법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사선으로 고정되기 때문인데 목재 양 끝이 직각에 살짝 못 미치는 60º 정도가 되도록 제단한다. 미리 그림을 그려 목재모양을 파악하면 재단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다.

10 11 상판 버팀목을 하부 가로목과 상판에 피스로 고정해 최종 마무리한다. 피스 방향을 잘못 잡으면 연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피스가 들어갈 자리를 뚫어두거나 목재의 두께와 간격을 고려해 피스 길이와 박히는 정도를 결정한다.

12 13 14 15 양 다리 위에 의자용 목재 두 개를 엊으면 의자가 뚝딱 완성된다. 의자 역시 양 가장자리에 쫄대를 붙이고 옆쪽 다리가 안으로 들어가도록 고정한다. 목공용 본드와 피스로 마무리하면 완성.

<자료출처: 전원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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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9:36 2009/08/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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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테이블과 의자 만들기

무겁거나 크기가 큰 D.I.Y. 가구일수록 만드는 방법이 까다롭게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차근차근 시도하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이번에는 '누워 잘 수 있을 만큼' 넉넉한 6인용 테이블과 의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미송으로 카페풍 6인용 테이블&의자 만들기
먼제 테이블 놓을 공간을 정하고 그에 알맞은 테이블(1200 x 300 x 455mm)과 의자(1600 x 720 x 750mm) 사이즈를 정하자. 도면을 그리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 무게를 견디도록 튼튼하고 두꺼운 나무인 브라질산 미송 30mm를 목공소에서 구입한 후 재단했다. 집에서 직소기로 재단하는 방법도 있지만 30mm가 넘어가는 두께는 직소만으로는 무리다. 목공소를 이용하면 절단면을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고 반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절반 가격으로 작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재단된 나무를 조립하기 전 수성스테인(듀파 2508)으로 미리 칠해 둔다. 듀파 제품은 타 제품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발색력이 좋다. 또한 수성 스테인을 바르면 오일 스테인에 비해 자연스러운 나뭇결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HOW TO MAKE

01 의자 조립하기
목심을 이용해 상판, 상판 하단부 지지대, 양쪽 다리 측판순으로 조립한다. 작업 최소화를 위해 피스작업은 의자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능한 눈에 잘 띄지 않게 한다.

02 지자판 올리기
상판까지 조립된 의자에 식탁다리 부분의 위치를 확인한 후 지지판을 얹으면 의자 완성, 지지판은 의자를 더욱 튼튼하게 고정시켜 주고 수납함 기능도 한다.

03 테이블-목재 배열작업
의자가 완성됐으니 이제 테이블을 만들 차례. 다리로 사용할 목재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 배열 작업을 한다.

04 테이블 양쪽 다리 만들기
테이블 양쪽 다리는 X자 형태로 만들어 준다. 접합하기 편하도록 미리 한 쪽 다리에 홈을 파둔다. 홈 안쪽으로 목공본드를 바르고 목재를 연결하면 된다.

05 X자 형태로 다리 연결
정확한 위치에 맞춘 후 접착이 잘 되도록 꾹 눌러준다.

06 테이블 상판 간격 맞추기
테이블 상판이 될 나무(총 8개)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하기 위해 나무 사이사이에 8mm 미송패널(총 14개)을 끼워 둔다.

07 지지대로 상판 고정하기
상판 아래 3개의 지지대 중 가운데 부분을 피스로 고정한 후 패널을 빼가면서 양쪽 끝부분에 지지대를 붙여준다.

08 다리 연결하기
지지대로 완벽하게 고정된 상판에 미리 만들어 둔 X자 형태의 다리를 연결한다. 다리는 양쪽 지지대 안쪽에 접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피스 작업 시 좀 더 튼튼하게 고정되도록 지지대 쪽으로는 일직선 방향으로, 상판 쪽으로는 사선 방향으로 여러 번 작업하는 것이 좋다.

09 보강목으로 튼튼하게 고정!
식탁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다리 사이에 보강목 2개를 붙여준다. 답답하거나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므로 하나는 넓게 패널 형태로, 나머지 하나는 각목 형태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10 페인팅 완성하기
조립이 끝나면 테이블과 의자 다리 부분에 색을 입힌다. 다리색은 상판 나무색과 어울리도록 흰색 페인트에 황색 조색제(듀파 메퍼드 210)를 섞어 따뜻한 느낌의 흰색을 만들고 붓으로 칠해준다. 페인팅은 전체 조립 전 할 수도 있고 스테인만 먼저 바른 후 나머리 과정을 조립한 다음 칠해도 무방하다.

11 샌딩마무리 작업(사포질)
외관상 깔끔해 보이도록 피스가 보이는 부분에 목심을 끼우고, 톱으로 잘라낸다. 150방 정도의 사포로 테이블 표면을 마무리하면 완성.

<자료출처: 전원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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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6:49 2009/05/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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