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article search result : 1

목재는 단위 중량당 인장강도나 압축강도가 철이나 콘크리트보다 높습니다. 목조주택은 건물전체가 가벼운 하중과 일체화된 구조로 이루어져 자체의 유연성질을 지님으로써 진동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하여 외부로부터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는 미국이나 94년 일본 고베지진에서 경량목조주택이 콘크리트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 발생률이 낮다는 조사결과로 증명되어있습니다.

일반주택의 내구성이 30년 정도인데 비해, 목조주택의 내구성은 70년 내외로서 충실히 관리할 경우 수백 년까지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고건축물에서 600년 이상 된 목조건물을 흔히 볼 수 있으며, 고려중기에 건축되어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이 아직도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목재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로서 그 자체의 단열 및 보온성이 뛰어난 건축재입니다. 목조주택은 자체의 단열성이 우수하고 구조재료 사이의 중공은 단열재로 채워지며, 개구부 주변과 부재와 부재의 접합부위는 밀폐성이 뛰어나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에너지 비용의 절감을 가져옵니다.

목조주택은 벽이 얇기 때문에 내부면적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규격화된 저렴 한 부재가 이용되며, 공사기간도 짧고 연중 언제나 지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목재는 자동으로 습도조절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조주택에선 일정한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된다.

목조주택은 3~5년에 한번씩 외부에 도장만 잘해주면 특별한 수리가 필요치 않아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또한 단열이 우수하여 외부로의 열손실이 적어 난방연료비가 적게듭니다.

목조주택은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각부에 사용되는 자재는 수명기간 내에 해당부분만 해체하고 교체하면 완전하게 원상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무가 불에 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을 피울 때 나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목조주택은 화재에 안전하지 못하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재의 발생시에 안전성 문제는 구조부가 불이 타느냐 타지 않느냐 하는 문제보다는 사람의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목조주택은 화재발생시 연소도 및 화재 확산도가 낮아 탈출 가능성이 높으며, 목재의 단열성능은 철보다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구조 성능약화가 철구조보다 늦습니다. 뉴욕의 911테러로 철구조건물인 쌍둥이빌딩이 열에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장면을 목격하셨을 겁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woodlif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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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4:24 2008/10/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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