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제품 대체하는 주요 이유


목재제품 사용에 의한 CO₂감소량을 환산해 보면 에너지 집중재료를 목재나 목재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타당하다.

목재창틀
생산과정에서, 목재 창문은 PVC-U나 알루미늄보다 환경 문제를 일으킬 염려가 적다. 게다가 생산 에너지가 적을 뿐만 아니라 나무의 훌륭한 단열성 때문에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을 더 좋게 한다.

목재바닥
목재바닥은 건강에도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염려가 적다.
유렵의 많은 나라들은 교토의정서에 맞춰서 CO₂배출량을 감소시키려는 목표를 설정해왔으며, 각 개별국가의 목표성취를 돕기 위해 건물과 자재들을 보장하는 합법적인 방식을 채택해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입법은 콘크리트와 철강의 대체재로 목재의 사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대기법과 에너지 사용법에서 공공빌딩에서의 최소 목재사용 비율에 관한 조건을 병시하는 법률을 준비하고 있다.

목재빔
콘크리트와 강철, 그리고 알루미늄과 건축용 목재 빔을 비교한 프랑스 연구팀은 CO₂를 저장하는 목재와 상대적으로 CO₂를 생산하는 다른 재료들과의 차이를 도식화했다.

목재프레임
집과 다른 건물의 건설에서 목재사용은 생산과 사용 에너지 효율 면에서 CO₂발생을 감소 시킨다. 유럽에서는 목재를 이용하는 여러가지 건설 시스템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목재 사용량이 클수록 건물의 실질적인 생산 에너지는 낮아진다. 예를 들어 영국의 벽돌-목재 시스템은 벽돌집에 비해 50㎡당 1.55t CO₂를 절약할 수 있고, 침역수 목재 프레임을 사용한 주택에서는 3.45t까지 CO₂를 저장할 수 있다. 이것은 전형적인 목재 프레임을 사용한 집이 유지비용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5t의 CO₂가 절감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연비 1.4L/km의 자동차가 2만 3천 km를 주행하는 것과 같다.
목재의 우수한 단열성은 추운 지방에서 목재를 건축재료로 선택하게 만드는 좋은 이유다. 그러나 목재 프레임 건물은 대체로 더운 기후에서도 추운 기후만큼 효율적이다. 목재는 낮에 더워진 열을 밤 동안에 조금씩 실내로 방산하는 자연적 특성을 갖고 있다. 외부의 경골 목구조와 콘크리트나 석재의 내부 구조는 일교차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단열구조다.

지붕 만들기
독일의 전통적인 지붕은 4.5~10.5㎥의 목재로 구성 돼 있으며 3.7~8.4t의 CO₂를 저장한다.
미국에서는 여러 재료를 사용해 건축한 단층 가정집을 대상으로 전과정 평가를 적용, 다양한 기후조건에 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목재와 철강재료에 관한 비교는 미네소타에서, 그리고 목재와 콘크리트 재료에 관한 비교는 애틀란타에서 시행됐다.
생산에너지 CO₂에 의한 세계온난화, 그리고 환경영향 관점에서, 목조 건축물이 철강과 콘크리트 건축물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

<자료출처: 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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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17:07 2009/10/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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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자재-사이딩


주택에서 외부마감은 사람에게는 피부나 옷에 해당한다. 따라서 어떤 자재를 써서 외부를 마감하느냐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집이 위치한 기후나 지리적인 조건에 따라 각각 적합한 형태와 재질, 모양의 마감을 하여야 방습, 방음, 단열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주택의 외부 마감재로는 사이딩, 치장벽돌, 인조석, 드라이비트 혹은 스터코 등이 있다. 벽돌이나 인조석을 외장재로 사용하면 중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드라이비트나 스터코로 주택의 외부를 마감하면 경제적이면서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전원주택의 외부마감을 할 때 집의 형태에 따라 벽난로, 굴뚝, 현관, 포치, 또는 외벽의 아랫부분에 벽돌이나 인조석을 부분적으로 섞어 마감하면 색다른 입면을 연출할 수 있다.
이중에서 사이딩 마감은 목조주택은 물론, 스틸하우스, RC조 등 다양한 종류의 건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사이딩재는 그 모양에 따라 대략 베벨 사이딩, 반턱 경사 사이딩, 라운드 로그 사이딩, 버티컬 사이딩으로 구분된다. 또한 재질에 따라 목재 사이딩, 비닐 사이딩, 알루미늄 사이딩, 하디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 등으로 나뉜다.

목재 사이딩에는 오일 스테인을 칠하여 목재를 보호한다. 목재 사이딩의 페인팅은 건축주의 개성과 주변 주택과의 조화를 감안하여 색조를 선택한다. 특히 지붕색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비닐이나 알루미늄 사이딩은 무엇보다도 유지관리가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한현 국내의 전원주택 외부마감재로 흔히 쓰이고 있는 목재 사이딩의 수종으로는 삼나무나 레드우드 등이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나무, 이스턴 화이트 파인, 슈가파인, 웨스턴 화이트 파인등을 쓰기도 한다.
목재 사이딩재에서 가장 중요한 재질은 도장성이 좋고 작업이 용이하며, 틀어짐이 없는 재질어야 한다. 또한 등급이 높고 옹이나 수지낭, 둥근모 등이 없는 재질의 목재가 사이딩재로 적합하다. 그리고 목재 사이딩재의 함수율은 주택이 들어서는 환경에 적합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함수율 10~20%의 목재가 사용되며, 미국의 남서부지역처럼 건조한 지역에서는 함수율 80~90% 정도의 목재가 사이딩재로 쓰인다고 한다.
목재 사이딩중에서 베벨형의 사이딩은 폭 10.2~20.4cm에 얇은면 두께 1.3cm의 도끼날 형태의 판재를 이어 붙인다. 경우에 따라 폭 20.4~20.5cm에 얇은면 두께 1.9cm를 쓰기도 한다. 이때 사용하는 못은 아연도금철이나 스테인레스 스틸, 알루미늄 같이 녹이 슬지 않는 재질로 된 못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목재 사이딩에 사용하는 못은 피니슁 못과 사이딩 못 등이다.
작은 머리를 가진 피니쉬 못의 경우에는 사용 후에 퍼티를 사용해서 부분을 메꿔 주어야 한다. 또한 사이딩 아래로 1.6mm 정도까지 못이 박혀야 한다. 납작한 머리를 가진 피니슁 못은 사이딩의 재면과 같은 높이로 박아 넣어야 하며 못머리 부분은 나중에 페인트칠로 메꾼다.

베벨 사이딩의 설치는 밑의 열부터 시작한다. 연속되는 각 열의 사이딩은 밑쪽 열의 윗면과 겹치도록 한다. 또한 각 사이딩은 각각의 샛기둥에 최소한 38mm 깊이로 못이 박히도록 한다. 베벨 사이딩을 설치할 때는 특히 문틀이나 창틀, 맞댐 접합부등의 결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빗물 등의 수분 침투나 페인트에 의한 열화 현상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한편 반턱경사 사이딩은 일반적으로 환기장치나 난방장치가 없는 건물이나 차고 등에 일반적으로 쓰인다고 한다. 제혀쪽매나 반턱 에지를 가진 이 사이딩재는 두께 2.5cm에 폭 15.2cm나 두께 2.5cm에 폭 20.3cm 크기를 가지고 있다.

목재 사이딩을 설치한 다음에는 스테인과 페인트를 칠하는데 이에 대한 시공은 마감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고 한다. 스테인과 페인트를 사이딩에 칠하는 이유는 사이딩을 풍화로부터 보호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스테인이나 페인트를 칠할 때는 우선 뻣뻣한 비금속 강모 솔로 사이딩의 표면에 묻어 있는 먼지나 목재 섬유를 제거한다. 스테인과 페인트의 종류에 따라 사이딩 표면의 보호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그 조유나 품질, 수량 및 칠 방법 등을 충분하게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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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6:53 2009/06/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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