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article search result : 2

친환경건축자재 '선택' 아닌 '필수'

건축마감재 산학연 심포지엄 개최

최근 실내 환경오염으로 인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지속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자재의 개발 및 보급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건축마감재 산학연 심포지엄에서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새로운 증상에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대 김신도 교수는 지난 2001년 서울/수도권 실내생활자 1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4%가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기오염이 건강에 큰 위험을 준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불과 5.4%로 나타났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김 교수는 "복합화학물질이 포함된 건축마감재의 사용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악화가 원인"이라며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형챔버시험법과의 비교 실험을 통해 FLEC(Field & Laboratory Emissin Cell) 시험법의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병화 대흥화학 이사 역시 "친환경건축자재에 대한 인증은 마련됐으나 규제나 기준이 없어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준에 실내 공기질 오염에 관한 항목을 강화시키고 친환경 마감재에 대한 생산과 관심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대학교 건설산업기수연구소장 박진철 교수는 친환경건축자재의 국내외 현황 및 현장 적용실험을 통해 건축자재로부터 발산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친환경건축자재의 사용확대와 고기능성 건축자재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여햐 한다"고 꼬집었다.

<자료출처: 한국목재신문>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29 15:46 2009/06/29 15:46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nshome.net/rss/response/65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nshome.net/atom/response/650
REPLY RSS http://blog.nshome.net/rss/comment/650
REPLY ATOM http://blog.nshome.net/atom/comment/650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친환경 건축자재의 모든 것은 '엔에스홈'^^ 이지만
일반적인 친환경자재들에 대해 알아본다.
 



과학의 발달이 불러온 현대병인 새집증후군. 새집의 유해물질에 오래 노출되면 각종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아토피성피부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두통, 현기증, 피로감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 심장병,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이제 새집증후군은 새 집으로 이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문제가 되었고,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새집증후군의 근본 해결책인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해 살펴보았다.

바닥재(Flooring)

바닥은 실내 공간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로 가구나 물품 등을 지지하는 기본이 된다. 바닥재란 바닥에 부착해 최종적으로 마찰 부분이 닳아서 없어지는 표면을 가진 자재를 일컫는다. 모든 바닥재의 중요한 속성은 내구성과 청소의 용이함이다. 한번 시공하면 쉽게 바꿀 수 없기에 애초에 무난한 소재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원주택에서 사용하는 일반 바닥재는 마루(원목, 합판, 강화마루)와 장판이다. 마루는 거실과 식당, 침실, 복도 등에 두루 쓰이며, 장판은 방에 사용된다. 그밖에 바닥재로는 타일이나 얇은판 형태로 만든 탄성 바닥재와 세라믹 타일이 있다. 이러한 자재들은 물에 강해서 욕실, 주방, 현관과 일반 창고 등에 사용된다.
황토집의 경우 보통 거실과 주방에 마루를 깔며 방에는 한지 소재, 즉 한지 장판을 깔거나 한지를 바른 후 콩댐을 한다. 통나무주택은 구조체 자체가 내·외장재이므로 황토나 한지 종류보다는 원목 마루가 적합하다.
최근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기능성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숯과 옥이 들어 있다는 것부터 음이온을 방출한다는 제품 등등. 하지만 잘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PVC를 사용해 만든 바닥재
같은 경우에는 가루 상태의 PVC를 액체 상태로 녹여야만 된다. 이 때 용매로 쓰이는 물질에는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벤젠과 크실렌이 다량으로 쓰인다. 제품 속에 아무리 좋은 성분을 첨가한다고 해도 원료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친환경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제품 별로 특성을 이해하고 선정해야 한다.

벽면·천장 마감재

벽면과 천장 마감재는 기능과 디장니의 측면을 동시에 고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원주택에서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실내 분위기도 중요하다. 도시의 주택과 달리 전원주택은 자연 속에 있거나 가까운 주변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데도 자연을 좀 더 가까이 들여올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자연 소재만으로 집을 꾸미는 사람들이 있다. 보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한 집도 있고, 비싼 원목만으로 내부를 마감해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집은 무엇보다도 편해야 한다. 집 안에서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 유지·관리하는데 어렴움도 없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내벽 마감재를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내벽 마감재에는 목재류, 벽지, 핸디코트, 타일, 대리석, 도기, 도료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이러한 제품 중에는 천연 소재 함량이 아주 낮거나 부식이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이나 방부처리 과정에 유해 물질이 첨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핸디코트: 핸디코트는 손으로 직접 발라 마감하는 벽면 마감재의 일종으로 원래 퍼티용으로 개발된 밑마감재의 하나다. 애초에는 공사장에서 필요할 때마다 석회를 섞어 물에 개어 벽의 구멍이나 문틀 등 마감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곳을 메우거나 움푹 들어간 곳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데 쓰였지만, 전원주택의 내부 마감재로 인기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벽지마감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독특한 무늬와 질감, 색감을 시공자가 스스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시공이 쉽고 간편하며 각겨도 저렴하고, 한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페인트 등 일반적인 마감재와는 달리 핸디코트는 석회석 가루와 물이 주성문이므로 인체에 해가 없는 건강 소재다. 최근에는 황토 핸디코트가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황토 핸디코트는 벽면·천장용, 바닥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핸디코트보다 부드러워 퍼티주걱이나 페인트 붓으로 시공하면 되고, 페인트용은 황토분말을 주원료로 가공했기 때문에 롤로, 헝겁 등을 이용해 쉽게 바를 수 있다. 한번 핸디코트를 시공한 후 그것이 싫증나 벽지시공을 하고 싶을 경우, 그 표면이 매끄러우면 그냥 시공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고 무늬가 있다면 사포를 이용해 겉면을 갈아주면 된다. 핸디코트의 패턴이나 색깔을 바꾸고 싶을 때도 사포로 갈아낸 다음 덧 시공을 하면 된다.

천연페인트: 서울대 대기환경연구소가 환경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페인트 산업 분야가 도시 대기 오염의 주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오존을 만드는 휘발성유기용제가 자동차 산업보다 페인트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이 배출된다는 것이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 중 휘발성 유기용제의 종류는 약 400여 종에 이르는데, 그 중에서도 벤젠, 툴루엔, 크실렌 등은 가장 대표적인 유해 물질로 꼽힌다. 이는 페인트와 관련이 깊다. 이러한 휘발성 유기용제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구토, 현기증, 신경계 계통에 영향을 주어 정신 착란 발암의 원인이 되고, 또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된다.
100퍼센트 순수 무공해 천연 원료를 이용해 만든 천연페인트는 그러한 문제가 전혀 없다. 친환경 페인트는 보통 세 가지로 분류된다. 일반 페인트지만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함량을 기준치까지 끌어내린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다른 하나는 천연페인트라 불리는 것으로 그 함량 기준을 '0'까지 낮춘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천연페인트에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인체에 이로운 성분을 추가한 제품이다. 최근 도료 업체에서는 자연 소재를 원료로 한 도료를 경제적으로 선보여 아마인 유, 오동나무 유, 송진 등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만든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수성 도료의 경우 시공 직후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유해 물질이 전혀 용출되지 않는 소재보다는 용출량을 감소히킨 제품이 대부분이다.
천연페인트는 색상이 다양하고 한번 칠하면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거실, 주방, 방, 욕실 등 어느 공간에 칠해도 된다. 하지만 일반 페인트 보다 가격이 3배 정도 비싸고 시공 시 더디게 마른다는 게 단점이다.

<자료출처: 전원주택라이프>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5/07 15:05 2009/05/07 15:05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nshome.net/rss/response/57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nshome.net/atom/response/572
REPLY RSS http://blog.nshome.net/rss/comment/572
REPLY ATOM http://blog.nshome.net/atom/comment/572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count total 276133, today 438, yesterday 504
관리인 : 엔에스홈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