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바닥재

▣ 원목 마루의 사전적 의미
원래 원목마루라고 하면, 천연의 원목을 그래도 마루로 만든 것을 말하며 솔리드 개념이다.
몸양에 따라 널마루판고 쪽마루판으로 불려지며, 폭 75~175mm, 두께 8~25mm의 판자형 마루를 널마루판이라고 하고 폭 18~70mm, 두께 8~25mm의 좁은 폭의 마루를 쪽마루판이라고 했다. 원목마루는 두께가 두꺼워 대청마루에 주로 사용했다. 최근에는 스포츠센터나 학교 교실, 복도 등에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원목마루가 하지 않고 플로링(flooring)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 업계가 분류하는 마루의 종류

▶ 원목마루
합판으로 만든 마루 대판에 두게 2~3mm 이상의 무늬단판을 붙인 것을 마루업계에서는 원목마루라고 하고 있다.

▶ 합판마루
합판으로 만든 마루 대판(주로 7.5mm 남양재 합판)에 두께 0.3~0.8mm 정도의 무늬단판을 붙인 것을 합판마루라고 한다.

▶ 강화마루
MDF나 HDF로 만든 마루 대판에 LPM 또는 HPM 같은 멜라민 수지 함침지를 라미네이트해 접착한 것을 강화마루라고 한다.
* LPM(Low Pressure Melamine), HPM(High Pressure Melamine):
다양한 목재무늬가 인쇄된 원지를 멜라민 수지에 함침시킨 후 건조시킨 수지함침시트.

▶ 강마루
합판으로 만든 마루 대판에 LPM 또는 HPM 같은 멜라민 수지 함침지를 라미네이트해 접착한 것을 강마루라고 한다.

▣ 원목마루, 합판마루, 강화마루, 강마루의 장단점

▶ 원목마루
    장점 - 천연나무의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표면이 두꺼워 긁힘이 생겨도 보수해 사용할 수 있다.
           - 천연나무 특성 그대로 흡음력, 습도 조절 능력이 좋다.
           - 습기에 의한 변형이 발생돼도 원상회복이 가능하다.
           - 아파트에 사용 시 층간 소음이 적다
    단점 - 습기나 온도에 의한 수출팽창이 쉽게 일어나서 갈라짐이나 변형이 일기 쉽다.
           - 열전도율이 적어 온돌에는 적합하지 않다.

▶ 합판마루
    장점 - 습기나 열에 의한 변형이 최소화 됐다.
           - 열전도율이 좋다.
           - 목재 천연의 촉감을 느낄 수 있다.
           - 아파트에 사용 시 층간 소음이 적다.
    단점 - 표면에 붙인 무늬목이 얇아 긁힘이 발생하기 쉽다.
           - 긁힘이 생기거나 변형이 발생됐을 때 복원하기가 힘들다.

▶ 강화마루 
    장점 - 표면의 내마모성이 좋아 긁힘이 발생되지 않는다.
           - 현가식 시공법(클릭 방식)으로 시공해 접착제 사용이 적어 포름알데히드
              발생량이 적다.
    단점 - 표면이 화학필름지라 느낌이 딱딱하고 보행감이 좋지 않다.
           - 바닥면과 이격된 클릭방식 시공이므로 열전도류이 떨어져 겨울에는 춥다.
           - 클릭방식 시공이어서 아파트에 사용 시 층간 소음이 심하다.
           - 습기에 약하다.

 ▶ 강마루
     장점 - 표면의 내마모성이 좋아 긁힘이 발생되지 않는다.
            - 강화마루보다는 습기에 강하다.
            - 열전도율이 좋다.
            - 아파트에 사용 시 층간소음이 적다.
     단점 - 표면이 나무무늬의 화학 필름지이기 때문에 피부에 닾는 느낌이 딱딱하고
               보행감이 좋지 않다.
            - 변형 시에는 복원하기가 어렵다.
           
<자료출처: 한국목재신문>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3/30 18:42 2010/03/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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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어떤 게 있나

목조 주택은 나무를 구조체로 해 지은 건축물을 말한다. 구조 부재로 사용된 목재의 규격·크기·시공방법에 따라 ▶경량 목구조 ▶기둥·보 구조 ▶중목구조 ▶통나무 주택 등으로 분류한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지은 경량 목구조의 주택. 건축비는 당 400만원가량 들었다. 오른쪽 사진은 기둥·보 구조의 주택과 통나무 주택.


경량 목구조는 가벼운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투 바이 포(2X4인치) 공법으로도 불린다. 상자형 구조로서 단면이 2X4인치(혹은 6인치)의 각재를 사용해 수평과 수직 격판을 긴밀하게 결합, 하중을 버텨낸다. 생산기술의 발달로 목재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등장했다. 사용하는 목재의 길이가 짧고 가벼워 단기간에 많은 건축물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 주택의 95% 이상이 경량 목구조로 지어진다. 경제성이 뛰어나고 외관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층 공동주택도 이 방식으로 건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청옥목조건축의 이찬희(60) 대표는 “경량 목구조는 안전성이 우수하고, 단열이 뛰어나다”며 “자재의 표준화로 현장에서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둥·보 구조는 한옥처럼 기둥과 보를 세워 주택의 골격을 만든다. 경량 목구조에 이어 둘째로 많이 건축되고 있는 목조주택이다. 몇 개의 기둥만으로 주택의 하중을 떠받칠 수 있기 때문에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를 멀리 떨어뜨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외부 조망을 위한 넓은 창 문틀을 설치하기가 쉽고 가변성이 뛰어나다. 또 건물 안에서도 구조재가 드러나 따뜻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우리 생활양식과 민족정서에 맞는 구조로 꼽힌다. 구조재를 미리 공장에서 자동화 기계로 가공해 시공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심국보 박사는 “기둥·보 구조 가운데 한옥은 특히 긴 처마와 높은 기단으로 인한 건축수명 연장, 다양한 벽 재료의 선택, 자유로운 평면 구성 등의 장점을 지녀 우리나라에 적합한 목조건축을 개발하는 데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목구조는 기둥·보 방식과 원리가 같지만 구조용 목재로 큰 각재를 통째로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레스토랑·호텔 등에 많이 쓰인다.
통나무 구조는 원초적인 벽식 목구조다. 원형 또는 각형의 수평 목을 내력 벽으로 하고 바닥이나 지붕은 투 바이 포 방식으로 구성된다.
벽체가 통나무를 쌓은 구조여서 장기적으로 침하가 발생해 창 문틀 같은 개구부는 이를 고려해 만들어야 한다. 북유럽의 추운 지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목조주택이다.

<자료출처: 중앙일보-행복한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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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15:36 2009/06/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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